생각을 덜어내고 그림 그리기
발달장애인 작가이자, 배우
24살부터 친구, 가족, 지인의 얼굴을 그려주는 것으로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 문호리 리버마켓에서 약 3천 명의 낯선 사람들을 캐리커처로 그렸다.
다큐멘터리 영화 ‘니 얼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하였다.
<aside> 💬 아티스트의 한마디 그림을 잘 그리는 법은 없어요. 잘 하려 하지 말고 그냥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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