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용단 앰버서더, 댄서이자 안무가
주 장르는 힙합으로 제이블랙, 제이핑크라는 2개의 댄서 네임을 갖고 있다. 스트릿 댄서로는 늦은 나이인 25살에 입문하여 노력과 연구로 빠른 성장을 거쳐, 29세에 스트릿 댄서로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나갔던 대회에서 단숨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마지막이니 내 맘대로 추겠다’는 생각으로 보여줬던 무브가 현재의 제이블랙 스타일이다.
<aside> 💬 아티스트의 한마디 많은 분들이 춤은 곧 안무라고 생각하는데 춤은 음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순간을 말합니다. 음악을 듣고 본인이 느끼는 감성을 그대로 움직이고 표현해보세요. 자신만의 춤을 추고 있는 나를 발견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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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든 춤을 예술가와 함께 배워봐요! • 인원 : 20명 (선정) • 당신에게 이 워크숍을 추천해요🙌 ✔️ 내 맘대로, 내 멋대로 자유롭게 춤춰보고 싶은 사람 ✔️ 춤에 관심이 있지만 배우는 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