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짓는 오은
엉겁결에 등단했고, 무심결에 시인이 되었다고 스스로 말한다. 마음을 잘 읽는 사람보다 그것을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02년 봄 현대시를 통해 등단,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aside> 💬 아티스트의 한마디 일상은 그것을 적극적으로 들여다보려는 사람에게만 제 비밀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이 발 들이고 있는 현장을 사랑하세요.
</aside>
• 예술가와 함께 나의 하루와 일상을 담은 한 문장을 쓰며 이야기를 나눠봐요! • 인원 : 20명 (선정) • 당신에게 이 워크숍을 추천해요🙌 ✔️ 나의 하루를 가볍게 기록해보고 싶은 사람 ✔️ 나만의 문장으로 내 일상을 표현해보고 싶은 사람